일상다반사.

하늘에 뜬 달 그리고 물에 뜬 달,

기초리 2022. 5. 17. 13:06

 

아침 조깅길에 만난 풍경이다,

 

오늘은 양력은 5월 17일
음력은 4월 열이렛날이다.


서쪽으로 넘어가는 달 모양은 

둥근달이지만 약간 기울어진 달,

똑 같은 달이
모내기하려고 물 채운 논에도 떠있다.


벌써 모내기철이 다가왔다,
동서네도

어제 모내기했다는 걸 보면,,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믐은 언제까지 계속 되려나,  (0) 2022.05.21
왕초 코로나백신 4차 접종  (0) 2022.05.18
나물 삶아 말리기,  (0) 2022.05.12
어버이날엔,,  (0) 2022.05.09
나도 오늘부터 농협 조합원,  (0) 202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