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는 어제
코로나 백신 4차 예방 접종을 했다.
주내과에 약 타러 갔다가
사전예약을 하지 않았어도 가능하다 하여
코로나 백신 화이자를 맞았다고,
지금까지는
주사 맞은 팔이 좀 아프긴 하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란다,
지난번 3차까지는 타이레놀 몇 알로
주사 후유증은 크게 없었으니
이번에도 그렇거니 생각은 들지만
이 삼일은 더 지나 봐야,,
작년 가을에
벽 쪽에 바짝 붙어 자연 발아한
루피너스 한촉이
겨울 지나 봄 되니 포기를 키우더니
이렇게 많은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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