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 동생 내외가 다녀갔다.
설명절을 앞두고
이번에도 사골과 소족을 사고
올케가 직접 담았다는
유자차도 한병 가져오고
도토리녹말도 갖어왔네,
같이 늙어가는데
뭘 이런걸 자꾸 신경쓰나.
미안하고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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