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와 토마토 양배추가
올여름 들어 얻어진 수확물이다,
토마토와 오이가
모종을 늦게 심어 좀 늦었다,
처음 딴
풋풋한 오이맛을 알랑가?
양배추도 무게가 있는걸 보니
속이 제법 찬듯하다.
우리 토마토도 익기 시작했는데
걷쥬에서
대추토마토가 4킬로가 왔다,
토마토 부자다.
'심고 가꾸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깨모종 밭에 정식,, (0) | 2022.07.14 |
---|---|
우묵도 쑤고,,호박 오이 토마토 따는 재미 솔솔,, (0) | 2022.07.13 |
매실나무를 강전정으로, (0) | 2022.07.07 |
자두처럼 생긴 무슨 나무일까? (0) | 2022.07.05 |
팥심고 녹두심고, (0) | 202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