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해는 짧다해도
삼시를 꼬박 챙겨 먹을라니
점심 한끼쯤은
간단하게 가볍게 끼니를 때우고 싶다.
구포국수 한박스
주문했더니 하룻만에 도착했다.
70년 전통을 자랑하는
국포국수란다.
인삼 그림의 상표가
오리지날 구포국수,
구포국수라 해도 인삼표가
가격도 높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니(백조) (0) | 2020.02.24 |
---|---|
봄이 오나 했더니 다시 겨울로.. (0) | 2020.02.16 |
완전 봄날씨 같다. (0) | 2020.02.10 |
정월 열엿샛날 새벽달을 보며.. (0) | 2020.02.09 |
전염병 신종코로나에 지금 비상이다. (0) | 2020.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