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날씨
삼한사온을 확실하게 지킨다.
며칠 전
입춘추위를 하더니
오늘은 완전 봄날씨네,.
날씨가 풀리니
집안에 있기가 답답해진다.
왕초가
과일나무들의 가지를 전정을 한다.
나는 화단의 풀을 뽑고..
건너집 이웃형님도 마늘밭에
비료를 뿌린다.
올해의
첫 농사일이 시작되는 날이다.
벌써 튤립이 싹을 내민다.
때는 용케 알고,,
레인시아꽃이 화사하다.
우리집 작은 화원엔
겨울에도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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