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알 말려놓은 것이 4킬로나 된다.
옥수수 뻥이나 할까 하고
읍에 뻥튀기집에 가져갔더니
제대로 튀겨지지 않고 옥수수차용으로
볶아졌다,
옥수수알이 너무 말라서 그렇다나?
버스터미널 근처 종묘상에 들려
완두콩 종자 한 봉지 샀다,
200알 들은 것이 3천 원,
봄에 젤 먼저 심는것이 완두콩,
완두콩은 얼어있는 땅에 심어도
얼음 풀리면 싹이 올라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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