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밖의 나무 데크가 썩어
발이 빠질 위험에 가깝다,
왕초가 바빠졌다,
어제 읍에 건재상회에 가서
재료를 사 오고
오늘 아침부터 작업에 들어갔다,
잘라내고 뜯어내고
약한 곳은 덧대고
자로 재고 기계로 자르고,,
내일까지는 해야 마무리가
될 것 같다,
입구 돌계단 옆에
회양목이
작년 마당 콘크리트 작업하며
시멘트독 오염에
나무가 죽는다,
파내고 다시 철쭉으로 바꿔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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