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한두 개씩 땅에 떨어지는 걸 보니
익어 딸 때가 됐나 보다,
그동안에도 따서 먹긴 했어도
봉지에 씌워있으니 익은 건지는 몰랐는데
오늘은 나무에 달린 배를 몽땅 땄다,
작은 건 골라 김장할 때 쓰고
나머지는 모두 내 몫이다,
비교된다,
큰 넘과
작은 넘 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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