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 하늘과 땅사이 리조트에서
12월 30일 1박으로
오자매짝지들의 오동서모임이 있었다,
모임자리에
왕초와 막네네의 불참이 아쉬웠으나
짧은 하루 즐겁게 보내고 왔다,
펜션으로 가기 전에
모두 우리 집에 들러 왕초랑 같이
인증숏 남기고,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하여
늘 동생들의
수고로움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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