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알이 굵어지고 입술이
붉게 물들었다,
낼 모레쯤부터는 달달한 맛으로
내 입과 나의 뱃속이
행복을 누리겠구나,
우리 토마토 언제 익느냐고?
지난번에
막 네 딸이 물어보더니 8월쯤에나
먹으려나
참외는
이제서 넝쿨 뻗기 시작,
멜론과 수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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