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내외가 며칠 전에
또 쌀을 놓고 가면서
이번 벌초는 시간 될 때
본인들이 하겠다고 하더니
산소의 벌초를 했다는 사진과 함께
8/20일 오전 9시에 톡이 올라왔다,
추석이 9월 중순
좀 선선해지면 하겠거니 했더니
아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더운 날씨에
풀 깎느라 고생을 했다,
가족 모여서 한다 해도
일이 익숙지 못한 사람들이라
늘 동서내외가 젤 애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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