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정원에 식구가 늘었다.
앵초와 피나물꽃이
강원도 화천에서
아이스박스가마를 타고 시집을 왔는데
싱싱함 그대로다.
택비포함 24000원
앵초는 빠른 번식을 시키기 위해
하나씩 심어서 그런가?
햇볕이 싫어요~하는데
잘 살아 주겠지?
4년전에는
앵초가 풍성하여 꽃도 잘 피었는데
해마다 숫자가 줄어
한촉도 남지않고 모두 없어졌다,
왕초의 앵초사랑에
아쉬워하니
할수없이 50여촉을 주문을 했다.
피나물은 뭉텡이로 심어주니
꽃도 생생하다.
매발톱이 피기 시작.
무스카리
할미꽃
'꽃이랑 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칠 전 사 온 노랑목단, (0) | 2020.05.02 |
---|---|
사과꽃의 아름다움. (0) | 2020.04.27 |
아이폰의 프사, (0) | 2020.04.18 |
날마다 늘어나는 툴립꽃송이들.. (0) | 2020.04.16 |
복숭아꽃 홍벗꽃 무스카리 할미꽃 튤립.. (0) | 2020.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