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놀기.

야생화 정원에 새식구 입성.앵초와 피나물

기초리 2020. 4. 18. 17:34



야생화 정원에 식구가 늘었다.


앵초와 피나물꽃이

강원도 화천에서

 아이스박스가마를 타고 시집을 왔는데

싱싱함 그대로다. 


택비포함 24000원



앵초는 빠른 번식을 시키기 위해

 하나씩 심어서 그런가?

햇볕이 싫어요~하는데

잘 살아 주겠지?




4년전에는

앵초가 풍성하여 꽃도 잘 피었는데

해마다 숫자가 줄어

한촉도 남지않고 모두 없어졌다,


왕초의 앵초사랑에

아쉬워하니

할수없이 50여촉을 주문을 했다.




피나물은 뭉텡이로 심어주니

  꽃도 생생하다.







매발톱이 피기 시작.




무스카리



할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