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놀기.

며칠 전 사 온 노랑목단,

기초리 2020. 5. 2. 02:20



왕초의 목단꽃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식을 줄 모르네.

 

며칠전엔 또

노랑꽃 이름표 붙은 노랑목단 하나를

구입을 해서

출입구 옆에 심어 놓는다.


3만원이라는데 너무 작다.

심으면서 보니 뿌리가 너무 약하다며

걱정을 하며 심었다.

잘 살아줘야 할텐데..

 







 

지금도 세가지의 색상이 있어서

꽃을 피우고 있는데

자꾸 사고픈 왕초의 목단꽃 사랑은

끝이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