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려니 눈이 펄펄,
눈이 내리니 시니공근이 할 일이 생겼다,
회관 마당 눈 쓸기
일행 중 더 어른은 일찌감치
방으로 들어들 가고
까이끼 이런 것쯤이야,
누어서 떡 먹기지,
어쨌든 재밌다,
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드리 닥쳤던 한파 때문에 수 금요일 분이
이번 주로 미뤄져서
이번 주는
일주일 6일을 출근해야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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