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랑 어우렁더우렁

회관에서 떡 써는할줌마들,

기초리 2025. 1. 25. 11:29

모두 주부증 60년도 넘은
할줌마들의
떡국떡 써는 실력은
아마도
한석봉의 어머니가 봤다면
슬며시 뒤로 물러섰을게다,

재미있는 얘기 꽃 피우며
하하 호호~



나는 옆에 앉아
먹는 사람,


주부증 경력이 더 높은
할즘니들은
방에 앉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