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고 가꾸고.

양배추

기초리 2020. 7. 3. 15:37

 

5월 7일

양배추 모종을 사다 심었는데

 2달도 채 안됐는데

벌써 속이 차오른다.

 

오늘
한 포기 따 보았다.

 

 

젤 큰 거로 땄는데도

아직 속이 꼭 차지 않았다.

 

 

 

너무 성급했다.

 

올해의 첫 양배추

빨리 먹어보고 싶었다.

 

 

피망인가?

파프리카인가?

 

'심고 가꾸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 봉지씌우기.  (0) 2020.07.06
파란하늘과 석류꽃,  (0) 2020.07.06
큰나무들 전정하기버거워서,,  (0) 2020.07.01
녹두도 심고 팥도 심고..  (0) 2020.07.01
텃밭 둘러보기..  (0)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