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양배추 모종을 사다 심었는데
2달도 채 안됐는데
벌써 속이 차오른다.
오늘
한 포기 따 보았다.
젤 큰 거로 땄는데도
아직 속이 꼭 차지 않았다.
너무 성급했다.
올해의 첫 양배추
빨리 먹어보고 싶었다.
피망인가?
파프리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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