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로 사용하고 있는
비닐하우스 위에
그늘막으로 덮어 씌워놓은 것이
7 8년 세월 가니
그것도 삭아서 못쓰게 되었다.
찢어진 것 걷어버리고
다시
교체하려니 일이 쉽지가 않다.
있는 그늘막천이 폭이 좁아서
치마폭 꿰매 듯
서너 폭을 이어 붙였다.
비닐하우스에 덮어 씌워
일을 마무리를 짓고 나니
비가 쏟아진다.
아침 시간에 일 옹 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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