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용하던 제습기가 고장이 났다.
올여름 길었던 장마철에
하루도 제습기를 켜지 않은 날이 없었다.
장마철엔
빨래 건조와
집 안 곳곳 눅눅한 습기 제거의 해결사
제습기를 새로 구입했다.
크기가 작고 가볍다.
덩치는 작아도
큰거 못지않게 성능만 좋다면 야,
'일상다반사. > 둥지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관 밖 차양 마무리.. (0) | 2020.10.06 |
---|---|
왕초는 오늘부터 목수.. (0) | 2020.10.04 |
전기밥솥을 내솥만 구입.. (0) | 2020.08.21 |
비닐하우스 덮개 새로 씌우기.. (0) | 2020.07.31 |
새로 산 전동 분무기.. (0) | 202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