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서한테 전화가 왔다.
배추 모종 두 판 남았으니
갖다 심으라고,,
한판을 갖어왔다.
그러잖아도
낼 모래 태풍이 온다길래
태풍이 지나가고 나서
배추모종 50여 개 사다 심을 생각이었다.
동서가 수고하여 키운 모종으로
김장배추 심는 것은
해결이 됐다.
달랑 무 씨앗도 한 봉지,
'심고 가꾸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과가 썩고 벌래먹고.. (0) | 2020.09.02 |
---|---|
김장배추심고 무우 시금치 파종.. (0) | 2020.08.30 |
포도는 익는대로 새들의 먹이로.. (0) | 2020.08.21 |
3일전에 심은 양배추,, (0) | 2020.08.17 |
옥수수 수확,잔디깎고.. (0) | 2020.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