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고 가꾸고.

배추모종 갖어오다.

기초리 2020. 8. 23. 13:53

 

어제

동서한테 전화가 왔다.

배추 모종 두 판 남았으니

갖다 심으라고,,

 

한판을 갖어왔다.

그러잖아도

낼 모래 태풍이 온다길래

태풍이 지나가고 나서

배추모종 50여 개 사다 심을 생각이었다.

 

동서가 수고하여 키운 모종으로

김장배추 심는 것은

해결이 됐다.

 

 

달랑 무 씨앗도 한 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