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도
오미자가 수꽃만 피어서
오미자는 구경도 못하나 했더니
빨갛게 익으니
몇 송이 보인다.
따 보니 2키로가 된다.
설탕 2킬로 섞어
페트병에 담아놨다,
오미자청을 담가놓으면
기침이 나올 때마다
끓은 물에 한 숟가락 차서 마시면
기침이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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