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랑 놀기.

귀하신 몸 용담이 꽃을,,

기초리 2020. 10. 22. 21:34

귀하신 몸 용담꽃이 핀 것을 보니
가을도 이제 막바지에 든다.
채송화 포테리키가 곱다,

 

 

 

 

 

 

 

 

배롱나무 잎이

곱게 물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