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모심기가 시작된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볏모를 키워서
논으로 나왔다.
볏모 트레이를 이삼일간은
논바닥에 미리 내놓아서
적응기간을 적응기간 준다 ,
논에 물을 잡아놓고
비료를 뿌리고
논을 쓸이고
그다음엔 모를 심고
벼농사를 짓지는 않지만
오며가며 보여지는 풍경에
순서는 알수있다.
'이웃이랑 어우렁더우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관에서 재활용 분리수거하는 날 (0) | 2021.07.12 |
---|---|
마늘 캐는 계절, (0) | 2021.06.07 |
올해도 환경사업소에서 비료지원,, (0) | 2021.04.19 |
벌써 고추싹이 파랗게.. (0) | 2021.02.10 |
마을방송에 감절 최ㅇ희씨 별세. (0) | 202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