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피는 꽃들이니
꼭 장맛비를 마중하는 꽃들입니다.
일기예보에는
낼 모래부터 계속 비가 잡혔네요,
데이릴리스와
왕원추리가 하나 둘 피기 시작합니다.
베르가못 글라디올라스
연보라색 스토케시아가 지금 한참 예쁩니다.
피기 시작한 다리아 꽃은
9월까지 꽃을 피워 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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