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동생이 장어탕을 주문해 보내왔다.
장어탕 2팩 추어탕1팩
두부 4모 순두부 1팩 골고루도 보냈네.
받자마자 저녁반찬에
장어추어탕 한팩을 뜯었다.
본래 민물고기를 좋아하는 나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
항상 고마워~
동상아~
'일상다반사. > 가는정오는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며카페에 아이리스 나눔. (0) | 2021.11.01 |
---|---|
시며카페에 아이리스 나눔했다. (0) | 2021.09.29 |
이천 이옥신댁으로 독일붓꽃 분양 (0) | 2021.09.23 |
흐미~좋은것~걷쥬에서 김이 왔다, (0) | 2021.09.17 |
길수씨가 보내 온 홍어, (0) | 2021.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