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전기레인지가
오후엔 주문한 전기밥솥이 택배로 왔다.
이번에
쿠쿠밥솥이 아닌
쿠첸 압력밥솥으로 사 봤다.
밥솥 고장으로 as를 불었더니
부속품 수리비등 등
5만 몇 천 원에 센터에 가져가서 고쳐야 한다니..
10 몇 년을 사용했으니
차라리 새것을 사는 게 낫겠다 싶었다.
전자제품들이 고장 나기 시작하니
줄줄이 고장이 난ㄷㅏ.
머지않아 청소기도 사야 한다.
밥솥도 역시 딸들에게 부탁.
역시 같은 물건을 싸게 산다.
98600원,
색깔도 생김도 예쁘다.
밥도 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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