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또 그러네,지난번에도 양파를 크게 썰었다고치선오메는 송송썰어 물렁허게 볶아놓는디커서 못먹는다고누가 억지로 드시라는지,어떤때는 귀찮어서 물김치 하나 꺼내서 띡어먹는다며 오늘도 어제도 또 떠올리기도 싫다,국을 따로 ㄲㅡㄹㅎ여주는게 싫다나,날 보고 워쪄라고,,매워못먹는다면서요~아들은 워쪄라고~여~그러지마셔요~그러잖어도 나 정신적으로 넘 힘들어요도망가고싶어 죽것어요저녁에 물컵 가져가니 누어서 한컵이냐 묻는다,예했더니 왜렇게 많이 갖다놓느냔다오래 먹어 쉰다고 쪼끔만 떠다놓으라네며칠 먹도록 한양픈이라도 떠놓나 컵에 있는물.. 참~남으면 쏟아저리던ㄱㅏ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기렌지 구입 일주일도 안돼 왜이어는거야? (0) | 2021.10.07 |
---|---|
딸들이 사서 보낸 아이스크림, (0) | 2021.10.07 |
자손 9명이 단촐하게 지낸 제사. (0) | 2021.10.03 |
조카의 우리 잔디밭 캠핑,, (0) | 2021.10.02 |
고추가루65근,빻는공임 5만원, (0) | 202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