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7월에
당근 씨앗 뿌려놓고 솎아주지도 않고
가꾸지 않아 당근이 크지를 못했다.
메마르게 자라
손가락만 한 것부터 크기가 제각각이다
추워진다기에 캐서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였다.
작아도 당근
맛은 큰 것에 비길 수 없다.
즙을 짜서 먹으니 맛이 달다.
꼭 꿀을 탄 듯 단맛이 진하다,
한동안 당근주스 먹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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