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춥다,
찬바람까지 곁들여지니 더 춥다.
한낮에도 영하의 날씨에 머물러 있으니
땅이 꽁꽁 미니 연못도 꽁꽁,
춥다고 누어서 엑스레이만 찍으면서
삼시 세 끼는 빼놓지 않고 챙겨 먹는다.
불어나는 체중은 막아야 하는 고로
만보를 향하는 발걸음은
오늘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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