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오곡밥에 나물반찬, 찹쌀을 아끼다가 묵은 찹쌀로 남았다,찹쌀 담가 불려콩 팥 렌틸콩 섞어 찜솥에 쪘다,종이호일에한 공기씩 싸서 냉동에 넣었다,가끔 한 번씩 간식으로 끼니로 떡 보다 찰밥이소화 잘되니 속이 편하다,말린 가지나물과 마른 호박나물, 일상다반사./먹고살기 2025.02.10
시니공근이 할 일,눈 쓸기 나가려니 눈이 펄펄,눈이 내리니 시니공근이 할 일이 생겼다,회관 마당 눈 쓸기일행 중 더 어른은 일찌감치 방으로 들어들 가고 까이끼 이런 것쯤이야,누어서 떡 먹기지,어쨌든 재밌다,지난주부터 시작했는데 드리 닥쳤던 한파 때문에 수 금요일 분이이번 주로 미뤄져서이번 주는 일주일 6일을 출근해야 된단다, 이웃이랑 어우렁더우렁 2025.02.10
엄마25주년기일 교당 다녀 옴, 엊그제 같아서 기억이 생생한데벌써 25년이 지났다,2000년의 음력 1월 13일(양력 2월 17일)이었다,제사는 음력으로 돌아가시기 전날로 지내니음력 1월 12일, 일상다반사.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