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에
쿠첸 as센터에 전화를 했다.
이유인즉슨 지난 9월에 쿠첸 밥솥 구입
얼마 지나지 않아
열판이 메끼가 벗어지더니
시간이 갈수록 부분이 늘어났다,
as센터에 전화를 하고
사진 찍어 메시지로 보냈다.
직원이 접수를 했다 하며
교체할 부속품과 as기사가 방문할 텐데
부품도 주문해야 되니
날짜가 좀 걸릴 거라 해서 잊고 있었더니
오늘 11시쯤에
방문할 거라고 전화가 왔다.
시간이 되니 기사님이 와서
새 부품으로 갈고
뚜껑의 고무패킹도 갈아 끼우고 돌아갔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인덕션도
쿠첸 제품이다,
가격도 타사 제품보다 저렴하고
성능은 좋고
as기사님들 친절하고,
나는 앞으로 쿠첸을 사랑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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