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둥지관리

전화기 고장..

기초리 2020. 1. 11. 22:02

 

 

 

 

 

 

 

 

전화기가 잡음이 나고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핸드폰을 사용하다보니 전화기는

고장난 줄도 몰랐다.

 

어제 친구한테 온 전화를 받고서야

고장임을 알았다.

 

Kt에 전화를 하니 직원이 와서

이것저것 돌아보고 또

전봇대에도 올라갔다 내려오고,

 

집안으로 들어간 전화선에

물이 들어간것 같다며 그냥 되돌아갔다.

또 올건지,

전화가 없어도 별 불편은 못느끼는데

그냥 핸폰만 사용할까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