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가 잡음이 나고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
핸드폰을 사용하다보니 전화기는
고장난 줄도 몰랐다.
어제 친구한테 온 전화를 받고서야
고장임을 알았다.
Kt에 전화를 하니 직원이 와서
이것저것 돌아보고 또
전봇대에도 올라갔다 내려오고,
집안으로 들어간 전화선에
물이 들어간것 같다며 그냥 되돌아갔다.
또 올건지,
전화가 없어도 별 불편은 못느끼는데
그냥 핸폰만 사용할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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