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고~ 오늘 고생했다~
멸치액젓 다리기에 아침부터 한나절을
아궁이에 불 때고 액젓 내리고,
앞으로 또다시는
멸치젓갈 사지 않으리라 다짐을 한다,
그렇지만 1년 2년 맛있는 액젓을
사용하다 보면 만들 때 생각은
다 잊고 또 멸치젓 담글지도,,
에고~
나도 나를 못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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