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동서회 명목으로
동생들 부부가 내려와
고구마를 캐서 나누고
동생 제부 일행들은
동작 휴게소 펜션에서 자고
코로나에 신경 쓰여서
우리는 펜션에 가지 않았다,
(사진은 동생이 카톡에 올린 사진)
방이동 동생이 쌀 22킬로를 가져와
방앗간에 가서 무리 떡과
가래떡을 해서 나눴다,
냉동실이 떡이 그득하다
방이동 동생이 가져온
제주 오메기떡 까지 있어 떡부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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