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꽃대가 쏙~ 올라왔다.
며칠후엔 노오란 꽃잎
활짝 열겠지,
이어서
튤립 크로커스 기간티움 수선화가
앞을 다투어 피어날 것이고...
벌써부터
봄꽃들 꽃마중 하느라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복수초
튤립
크로커스
기간티움
수선화
딸기 먹으려면
딸기싹이 잘 자라도록 거름도 주고
손질도 해 줘야지.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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