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애들이 토요일에 와서
김장도 함께하고
월요일 아빠의 치과진료가 있는 날이라
월요일까지 월차를 내어
아빠랑 함께 올라갔다,
임플란트를 하기 위한
잇몸 뼈를 심는 수술이란다,
아빠 식사는
반찬은
뭘 해야 하냐고 걱정하더니 만
누룽지 끓이고 계란찜까지
신경 썼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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