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왜 몰랐을까
펑 “ 잘해주는 집을 이제야 알았다,
기존 재래식 펑“ 아닌
신시설로 된 태안펑튀기 집이다,
기계가 2대가 돌아가니 기다리는
시간도 짧아졌는데도
오늘따라 앞에 밀린것이 많아서
한시간 반이나 기다려 튀겨왔다.
왕초는
약처방 받으러 병원으로 가면서
나는 펑튀기 집으로,
잠시 후 왕초헌테 문자가 오는데
앞에 사람이 50여명이라고
두 세시간은 기다려야 할것 같다고,
헉~ 여기 펑집도
그만큼 기달려야 할것 같다는
문자 보냈고 했는데
양쪽 다 예상했던 시간 보다 땡겨졌다,
옥수수와 검은 현미쌀을
가져갔다,
옥수수는 한솥이 2.5kg이 들어가고
쌀은 2kg (1 깡통)가 들어간다고,
가져간 옥수수가
4킬로가 조금 부족이다,
아쉽지만 2 깡통으로 나눠 튀겼다
한번 펑하는 공임은 6000원
쌀 1 깡통 옥수수 2 깡통
합 18000원 지불,
고소하게 맛있게 튀겨졌다,
보리차도 한번 만들어 와야 하는데
공임이 만만치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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