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밖엘 나가지 않으니
집에서 둘째 아들이 집에서 잘라줬단다,
미용실에 가자니 그냥 기른단다,
생전처음 머리도 잘라보고 면도도 해봤다,
사방으로 뻗치던 머리가 깔끔 해졌다
98 노인의 뒷모습이 50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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