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부분 수리
깔끔하게 끝을 낸다,
낮엔 초여름 날씨 덥기도 하고
기운도 달리고
쉬느니 쉬느니 낮엔 쉬며 한다 해도
옆에서 지켜보기에도 안쓰러울 정도로
정말 힘들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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