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가 거실로 나와
티브이 뒤의 전기코드와 스위트 지를 끄고
나는 뒷다용도실로 달려가
보일러 전기코드를 뺏다,
바람 동반한 큰비가 한참 쏟아지더니
지금은 잠잠 해졌다,
비는 이제 그만 내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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