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란대를
가을볕에 자연건조를 해보려고
마당에 펼쳐 널어놨지만
하루 걸러 날마다 구름 낀 하늘이니
마를 것 같지 않아
식품건조기에 넣고 60도에 맞춰놨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동 동생이 다녀갔다, (1) | 2024.10.31 |
---|---|
오자매톡방에 경사났네 (0) | 2024.10.28 |
밀가루 주문해놓고는 뭐지뭐지??? (2) | 2024.10.26 |
희망의 빛 (1) | 2024.10.21 |
시니공근 나눠먹을 빵 찌기 (0) | 2024.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