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언제부터 설 날 먹거리를
멀리 사는 애들이 신경을 쓴다,
이번에도 큰애가
각가지 여러 종류의 전을 주문해서
택배로 보내왔다,
내 손 까딱 안 하고도 더 맛있는 전이
냉장고에 가득하니
좋구 얼씨구나~다,
좋은 세상을 살고 있다,
그동안 두둑했던
간식거리가 비었길래
동생이 보내온 보리가루로
보리빵을 쪘다,
냉동된 팥고물이 있어 빵 위에
뿌려서 쪘더니
팥맛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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