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사다 놓은 목재를
오늘부터
작업에 들어갔다.
현관 밖 차양을 하기 위한 작업이다.
끌로 나무를 파 내고
자로 재고 맞추고
나를 불러 내 도움을 요청하고,
나는 오늘부터 왕초가 하는 일
차양을 끝마칠 때까지
보조자로서 역활을 해야 할
임무가 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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