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가 며칠 전부터
조깅을 시작했다.
가볍고 발이 편안한 조깅화를
애들이 사서 보내왔다.
우리 사는 날까지
건강이 나빠지지 않도록 으쌰 으쌰,
건강 지키며 살아요.
그믐사리
들물이 잔잔히 올라온다.
이른 벼는 벌써 노랗게 익어간다.
모 심기
엊그제 한 것 같은데 벌써..
여름 가을까지 끈질기게 피어나는
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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