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월 7일로 날 잡았으나
태풍을 피해서
하루 늦춰 오늘에 벌초를 하였다.
벌초 끝내고
우리집에 온 시간이 10시도 안 됐다.
일이 일찍 끝났다.
아점으로 준비해 놓은 식사들을 마치고
시엄니만 계시고
모두 서둘러
서울 인천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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