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을 먹으려니 밥솥이 열리지 않는다,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또
그때는 딸이 고쳐놓고는 만약 또 그러면
밥솥을 탁 쳐보라고,,
밥솥을 탁 치고 또 치고
이러다가 아예
고치지도 못하게 고장 내겠다 싶어 멈추고
그냥 라면 끓여 아침은 해결을 했다,
왕초가 뜯고 만지더니
고쳐졌다고,,
고무바킹도 한번 갈았고
내솥도 메끼가 벗어져서 한번 바꿨다.
밥솥이 수명이 다 되어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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