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고 가꾸고.

김장배추가 이제 땅냄새 맡았다.

기초리 2021. 9. 9. 20:07

땅 냄새 맡은 쌈배추와 김장배추가
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무와 쪽파 심은 것도 싹이 올라오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가 나니
아침 일찍은 긴팔옷에 발까지 시리다.
낮엔 반팔 옷을 입어도

땀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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