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엔 꽃게 호랑이가 있다,
둘째 딸이다.
꽃게가 또 먹고 싶었나 보다.
지가 내려오는 날 맞춰서 꽃게가 도착하도록
꽃게를 주문하여 꽃게가 왔다.
봄에 알 찬 암꽃게는 먹을 만 하지만
수게는 딱지에 알은 없으니
꽃게살 바르는 손만 바쁜데,,
활꽃게 급랭이라더니 물은 좋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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