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도 하순으로 접어든다.
내일 모래가 동짓날,
팥죽을 쑤어 이웃이랑 나눠먹자,
팥 1킬로 삶고 쌀4컵에
찹쌀가루 익반죽으로 새알심 만들고
완성된 팥죽이 솥에 가득하다,
이웃 다섯집에 한그릇씩 나르고
그래도 많이 남았으니
팥죽 먹고싶음 우리집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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