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지기 전에 방부목 페인트를
칠해놔야 한다며
앞쪽데크 뒤쪽데크 기둥까지 칠한다,
어두워 질 쯤에야 끝을 냈다
창틀도 틈이 나고
긁어내고 다시 실리콘 작업을 하고
사다리 타고 아슬아슬
나는 힘줘 사다리 붙잡고 맘 조이고
해가 서쪽으로 숨는 시간까지 다행이
일이 무사히 마무리 됐다.
휴~~
내일 비는 내린다 하고
데크 페이트칠도 끝냈고
큰 일 해냈다,
건강치도 못한 80 할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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